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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리에서 강구까지 이어지는 7번 국도에서 쪽빛 바다를 만끽하고 화전저수지를 거쳐 옥계계곡에 들러 물놀이와 백숙을 즐긴다. 도천저수지와 천연기념물 도천숲을 호흡하고 장사리로 빠지는 코스이다. 반나절이나 넉넉히 하루를 잡아도 좋다. 바다와 숲, 저수지, 계곡과 들판, 한적한 시골길까지 영덕의 산, 들, 바다 모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코스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