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2026-09-11

🌊체크인영덕 크리에이터가 직접 다녀온 영덕 어촌민속전시관과 삼사해상산책로를 소개합니다.
영덕 어민들의 삶과 바다 이야기가 가득한 어촌민속전시관부터 에메랄드빛 바다 한가운데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삼사해상산책로까지, 영덕 바다를 가장 가깝게 만나는 코스를 확인해 보세요.

어촌민속전시관 주소는 경북 영덕군 강구면
해상공원길 96-8에 위치해서 찾아가기 쉬웠네요.
입장료는 무료!!!!
관람시간은 하절기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관이라고 하더라구요.


지하 1층 수산동식물전시관부터 어류 화석까지
전시물이 꽤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었네요.


2층에서는 옛 어민들의 배 만드는 모습이나 어구,
영덕별신굿 모형까지 알차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다만 시설이 2005년에 개관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살짝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점은 있지만 무료라서 행복했어요!.

그래도 날 뜨거운 낮 시간에 시원하게 실내에서
어촌 문화와 역사를 배우기엔 아주 훌륭했었어요.
투명한 바다 위를 걷는 삼사해상산책로와 구계방파제
전시관을 나와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삼사해상산책로와
구계방파제 쪽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봤었어요.


삼사해상산책로는 바다 위에 나무 데크가 조성돼 있어
입장료 없이 무료로 상시 개방되어 있더라구요.


주차는 갓길 쪽에 편하게 대고 들어갈 수 있었고
15분 정도 천천히 바다 위를 걸어보는 코스였어요.

발밑으로 짙고 투명한 동해 바다가 그대로 들여다보여서
여자친구도 연신 탄성을 지르며 사진을 찍었었네요.
파도가 강하게 치는 날에는 다리에 부딪히는 하얀
거품 파도가 연출되어 시원한 청량감이 넘쳤었어요.


입구 매점에서 새우깡을 사서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소소한 추억이 되었네요.

이어서 근처 구계방파제 쪽 조용한 바닷가로 건너가
시원한 바닷물에 살짝 발을 담그며 쉬었었어요.


물속이 맑아서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도 보이고
해초 사이로 바다 내음이 물씬 풍겨오더라구요.

날이 너무 흐리고 어두워서 슬펏지만
맑은 물을 보니 좋았어요!
흐리지만 날은 더웠다는것이 조금 아쉬웠었네요.
🔎 어촌민속전시관과 삼사해상산책로가 더 궁금하다면?✨
출처|오늘의순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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