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퇴역 군함을 활용한 전시 공간에서 해양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곳
문산호호국전시관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호국역사 전시시설이다.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날 북한군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해 실시된 작전이다. 당시 작전에 사용된 문산호를 재현한 선박 형태의 전시관으로, 전쟁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이해할 수 있는 장소다. 2020년 개관 당시 전시공간과 체험공간, 갑판 전망공간 등을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