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오십천 맑은 물의 자연산 민물고기에 정성을 담아
깔끔하고 깊은 맛으로 고객의 식성에 맞게 정성을 다하고 있다.
봄철에 참게, 여름에 은어, 평소에는 민물 매운탕 등
다양하게 민물고기를 즐길 수 있다.
메기를 제외하면 전부 자연산으로
주인이 바로 식당 앞에서 직접 잡아 요리를 한다.
성질이 급한 은어를 제외하면 모두 생물로 요리를 한다.
특히 참게는 주문이 들어오면 활어를 요리하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다.
총 0건
후기(0)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블로그 리뷰(0)
등록된 블로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