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관광주민증 참여업체
0
1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제538호인 오봉종택은 1450년대에 안동권씨 부정공파 영해 입향조인 오봉 권책이 거주하던 곳으로
200여년이 지난 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택의 사방이 시원하게 트여있어 계절에 따라 변하는 산과 들의 색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오봉종택은 산과 바다를 모두 아우르고 있으며 블루로드 바닷길,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시골 한달살기 숙소로 적합합니다.
대문을 나서 마을 황토길을 걸어가다 보면 푸른 사과밭과 논밭,
그리고 마을 앞으로 흐르는 푸른 강이 산책길을 더욱 생기롭게 만들어 줍니다.
총 0건
후기(0)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블로그 리뷰(0)
등록된 블로그가 없습니다.